한국의 간호를 선도하는 학과!

간호대학 간호학과

학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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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국대학교 간호대학 제4대 학장 박영희입니다.
동국대학교 간호대학을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대학은 1996년 간호학과 설립 인가를 받아 1997년 첫 신입생을 맞이한 이후, 우수한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2021년에는 간호대학으로 승격하였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27년, 간호학과 개설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이합니다.

저 또한 이곳에서 배우고 성장한 동문으로서, 뜻깊은 시기에 학장의 소임을 맡게 되어 남다른 책임감을 느낍니다. 선배 교수님들이 쌓아온 성취를 이어가며, 다음 세대가 더 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간호대학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오늘날 보건의료 환경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 인구구조의 변화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2025년 새로운 간호대학 건물로 이전하여 최신 교육·연구 환경과 함께, 실제 임상현장을 정교하게 구현하는 WISE Center의 첨단 시뮬레이션 교육환경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보건의료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이론과 실습을 통합하고, AI 시대의 변화에 적극 발맞춘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의사소통 역량, 인성을 갖추고 미래 간호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경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대학과 지역사회, 임상현장을 연결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간호대학이 되겠습니다.

학생이 성장하는 대학,
교수가 자긍심을 가지고 역량을 발휘하는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
그리고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며 미래의 간호를 먼저 준비하는 대학.
이러한 간호대학을 만들어가기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성실히 나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대학의 성장에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와 총장님,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 학생과 졸업생, 임상현장과 지역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국대학교 간호대학의 새로운 도전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국대학교 간호대학 학장 박영희 合掌